소속사 관계자는 “3일 군포시에 위치한 산본제일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는 3.1Kg로 튼튼하다.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그녀는 “현재 임
장영남은 지난 2011년 7세 연하의 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사와 결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영남, 좋은 엄마 되세요” “장영남, 득남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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