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탈선
지하철 4호선 탈선
지하철 4호선 탈선 이후 5시간 만에 복구됐다.
3일 오전 5시 12분께 시흥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열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내부에는 기관사 1명만이 타고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에서 사당역까지의 상행선과 하행선 운행이 모두 중단됐지만 오전 10시 20분을 기점으로 정상 운행되고 있다.
↑ 지하철 4호선 탈선, 지하철 4호선 탈선 이후 5시간 만에 복구됐다. |
지하철 4호선 탈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4호선 탈선, 인명 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지하철 4호선 탈선, 원인은 뭘까?” “지하철 4호선 탈선, 끔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