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배우 유태웅이 집에서 TV를 보지 못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촬영에서 유태웅의 가족은 TV를 보기 위해 마트를 방문했다.
유태웅
심지어 유태웅은 “집에서 내가 나오는 드라마 모니터를 한 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유태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태웅, 내가 TV 사주고 싶네" "유태웅, 인터넷으로 모니터링 하면 되지 않아?" "유태웅, 신기하군 "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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