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러시아 출신 테니스 선수 마리아 사라포바가 비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해변가에서 포착된 사라포바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라포바는 멕시코 해변가를 찾아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포바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운동으로 만듣어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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