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훈 오연서 사진=스타투데이 |
'김지훈 오연서'
배우 김지훈과 오연서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김지훈과 오연서는 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MBC '왔다 장보리' 제작 발표회에서 시청률이 30%를 넘으면 그룹 엑소와 카라로 변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주인공 '장보리'역을 맡은 오연서는 "시청율 30%정도 나오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지훈은 "내가 엑소를 추고 오연서가 카라를 추면 되겠다"고 응수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지훈 오연서
김지훈 오연서 시청률 공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지훈 오연서 김지훈이 카라 변신하면 재밌겠다" "김지훈 오연서 드라마 기대되요" "김지훈 오연서 30% 넘우면 거의 국민 드라마 아닌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