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엑소 카이와 루한이 ‘늑대소년’의 이미지를 벗고 몽화적인 남자로 변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페이스북 EXO-K 페이지 페이스북 EXO-M 페이지 등을 통해 엑소-K 카이와 엑소-M 루한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카이와 루한을 시작으로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변신한 엑소-K, 엑소-M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어서 엑소 컴백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엑소는 현재 새 미니앨범 활동 준비에 한창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