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박신혜가 마몽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박신혜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 씨가 1일부터 마몽드의 전속모델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마몽드는 관계자는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의 꽃처럼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이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여성상을 ‘꽃으로 발명하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시하는 마몽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박신혜는 4월부터 마몽드의 아름다운 뮤즈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마몽드 측은 부드러우면서도 열정이 넘치는 박신혜와의 만남을 통해 꽃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은 마몽드의 젊고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