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돌 그룹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 |
보이그룹 비스트와 인피니트, 엑소가 4월 출격 소식을 알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엑소는 4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2월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이후 약 4개월만의 활동이다.
한편 인피니트도 지난 28일(금)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앙코르 무대를 앞두고 영상을 통해4월
이처럼 인기 아이돌 보이그룹 3팀이 한꺼번에 4월 컴백소식을 알리면서 누가 고지를 선점할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녀시대-2NE1-포미닛 등 걸그룹의 왕좌 대결에 이어 4월에는 가요계에 어떤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