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K팝스타3 |
K팝스타3 TOP3 버나드박 역대 최고점
'K팝스타3 TOP3' 진출자 버나드박의 무대가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에서는 ‘JYP 위크-TOP3 결정전’이 전파를 탔습니다.
샘김-권진아-짜리몽땅(여인혜-박나진-류태경)-버나드 박이 경합을 벌이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버나드박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에 온 부모님을 본 후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을 불렀습니다.
그의 뛰어난 무대에 유희열은 100점을, 박진영은 99점을 줬습니다. 박진영은 “버나드 박이 이렇게 부르면 이길 수가 없다”며 극찬했습니다.
버나드 박은 심사위원으로부터 299점이라는 역대 최고점을 받아 탑3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어 권진아, 샘김이 세미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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