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이 4월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끌고 있다.
‘역린’은 조선시대의 정조의 암살 사건 정유역변을 둘러싸고 죽이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 살아야만 하는 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역린’엔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김성령, 한지민 등이 출연한다. MBC 드라마 ‘다모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2013년 ‘관상’의 사극 흥행 열풍을 이을 작품이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린’,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역린’, 기대된다” “‘역린’, 오랜만에 현빈 보겠다” “‘역린’, 사극 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