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기가요" 출연한 M.O.A |
걸그룹 M.O.A가 ‘전화할게’를 부르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M.O.A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전화할게’를 열창했다.
이날 M.O.A 멤버들은 이들은 밀리터리 룩에 섹시미를 드러내는 늘씬한 몸매로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O.A는 7년간 연습생 시절을 거친 실력파 그룹이다.
‘전화할게’는 god의 ‘보통날’, 유키스의 ‘만만하니’를 작곡했던 프로페지웅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M, 엠블랙, 소녀시대, 투애니원, 포미닛, 임창정, 씨엔블루, 투하트, 오렌지캬라멜, 배치기, 백퍼센트, 틴트, 멜로디데이, 소리얼, 더블제이씨, 소년공화국, 모아, 홍대광, 써니데이즈 리얼보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