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릴 작품이다. 정웅인은 극 중 일명 킹메이커이자 정보부 요원 박영태 역을 맡았다.
냉혈한 악역으로 나올 전망이다. 앞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연쇄살인범 민준국을 인상 깊게 연기한 정웅인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엔젤 아이즈'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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