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이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은 하루 동안 54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995명을 기록했다.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은 제 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은 이혼한 부모에 맞선 6살 소녀의 대담한 독립 선언을 담은 영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