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촬영에 대한 당부의 말을 건넸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보름간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국민들의 이해와 성원으로 마련된 촬영 현장이니만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한 촬영을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현장 서면 취재를 포함한 사진, 동영상 촬영은 배우와 현장 제작진의 초상권 및 영화 저작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촬영 현장에 관한 소스가 언론에 유출될 경우 실제 본편에서는 촬영분이 편집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편에서 서울의 모습이 완벽한 최첨단 도시로 담길 수 있게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며 국내 촬영에 대해 당부의 말을 밝혔다.
따라서, ‘어벤져스2’ 취재 가능 사항은 현장을 구경하는 시민과 인파 및 현장 분위기에 대한 취재이며, 스포일러가 되거나 방해가 되거나, 초상권 및 저작권에 위배되는 일체의 취재 및 사진, 동영상 촬영은 불가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