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은 오는 4월 6일 서울 논현동 스칼라티움에서 5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한 매체는 28일 오전 측근의 말을 빌려 장재영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신부와 2년간의 교제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단독
회사원인 예비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밝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 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는 문세윤과 한현민이, 축가는 김경호 고유진 혜령 등이 각각 맡았다.
장재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서 ‘코봉이’ 캐릭터로 존재감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