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김영옥이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마도’에서는 마마들의 여행을 떠나기 전 진행했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내가 다 버리고 어디가서 석달간 숨어 있어 봤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런 건 꿈이자, 로망”이라면서 현재와는 전혀 다른 마음가짐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 사진=마마도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김영옥이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마마도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