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김용림이 삶의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마도’에서는 냉이를 직접 캐며 농촌 체험을 하는 마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림은 “며느리 역할, 배우 역할, 부인 역할, 엄마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네 역할을 한꺼번에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 사진=마마도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