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올해 8월에 둘째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영란과 함께 출연한 남편 한창 씨는 “장영란은 여전히 100점 만점에 99점짜리 아내”라며 “아내가 육아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오는 2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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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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