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에이미 마컴(Amy Markham)이 섹시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에이미 마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현장을 포
이날 에이미 마컴은 큰 가슴의 볼륨 몸매에 손바닥 만한 크기의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매치하며 시선을 끌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에이미 마컴은 모델, 가수, 작곡가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GQ 잡지 커버 모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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