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은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가출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월말평가를 끝내고 커피 마시고 놀다 오기로 다 같이 의견을 모았다”며 “휴대폰을 다 끄고 놀았다. 그
이어 “돌아갔지만 상황은 쉽게 수습되지 않았다”면서 “지윤이와 가윤이가 퇴출됐고 나머지 멤버들은 아침 아홉시부터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들 우리를 한심하게 쳐다봤다”면서 “일주일 동안 석고대죄를 한 뒤에야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고 털어놓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