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노아’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아’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8만6708명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총 누적관객은 122만0121명이다.
특히 ‘노아’의 흥행 성적은 지난 20일 개봉 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우아한 거짓말’은 하루 동안 3만209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9만0962명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