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미국 톱모델과…"연예인 해도 되겠어!" 미모 대박~

↑ '황신혜 딸 이진이' 사진=여성중앙

'이진이'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미국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촬영에 나섰습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등지에서는 타이라 뱅크스가 이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한국 편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21일 철통 보안 속에 입국한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팀은 서울 시내 곳곳을 돌며 도전자들의 미션 수행 장면을 찍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이진이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진이는 타이라 뱅크스로부터 포즈 지도 등을 받으며 촬영했으며, 현장에는 어머니 황신혜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최근 잡지 화보를 함께 촬영해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견미리 딸 이유비처럼 연예인 해도 되겠어" "황신혜 딸 이진이, 타이라 뱅크스와 촬영? 부럽다" "황신혜 딸 이진이, 키가 몇이지? 얼굴에 몸매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