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태헌 PD가 ‘밀리언셀러’의 높은 완성도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PD는 이어 “사연을 바탕으로 곡을 만들어가는 콘셉트”라며 “완성도 있게 나왔다”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작곡가에게도 굉장한 도전이었다”면서 “일주일에서 10일 안에 노래를 만들었다. 추천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리언셀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사연으로 노랫말을 만들고 도전 의욕 넘치는 싱어송라이터가 멜로디를 입혀 국민가요를 만드는 프로그램. 박명수, 정재형, 장기하, 은지원이 출연하며 박수홍, 김준현, 돈스파이크, 진영이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참여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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