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남성 패션 매거진에서 섹시미 '폭팔!'

↑ 왔다 장보리 오연서 / 사진=오연서 SNS, 아레나 화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여주인공 오연서가 깜찍한 포즈로 찍은 셀카가 화제입니다.

배우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 좋아요~ 봄봄봄"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깜찍한 포즈와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또한 오연서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4월호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화보 속에서 오연서는 시크한 커트 헤어스타일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블랙 의상 스타일링으로 섹시미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화보 속 오연서는 짧은 화이트 의상과 가터벨트 스타킹으로 샤론스톤을 연상시키는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으며, 뇌쇄적인 눈빛을 보여 남심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손가락' 등 화제작들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완전 섹시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저런 여자친구 어디 없나" "왔다 장보리 오연서 멋진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