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노아’가 100만 관객을 앞두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노아’는 41만6681명을 동원, 79만50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개봉 주에 누린 쾌거로 의미가 크다.
현재 ‘노아’는 44.0%의 높은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이미 개봉 첫날 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겨울왕국’(16만 명)을 제치고 우수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 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