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무한도전’ 장기프로젝트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참가하기 위한 장기프로젝트를 준비한 가운데, 카레이서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가장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다!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짜릿한 레이스! 게임보다 재밌는 무한도전 7멤버의 카레이싱 도전기 ‘스피드레이서’ 첫 번째 이야기: ‘분노의 질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곳하게 손을 모은 채 유재석의 말을 듣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들 카레이서 복장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적으로 레이싱 연습을 하기 위해 헬멧을 쓰고 차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다들 복장이 잘 어울린다”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카레이서라니 너무 멋있다”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오늘 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