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무척추동물, 지렁이 몸통+뱀 얼굴 소름끼치는 비주얼…"충격!"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괴상한 무척추동물

괴상한 무척추동물이 발견돼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괴상한 무척추동물'이라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괴상한 무척추동물'은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캄포가죠라는 도시에서 발견된 것으로, 지렁이 몸통에 뱀의 얼굴을 지녔습니다. 이 동물의 움직이는 모습은 뱀과 비슷했고, 사람들이 근처에 접근하면 뱀처럼 꼿꼿하게 몸을 일으켜 세우기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학계는 정확하게 이 동물이 무엇인지 밝혀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괴상한 무척추동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괴상한 무척추동물, 완전 소름끼쳐” “괴상한 무척추동물, 왠지 정말로 있을 것 같다” “괴상한 무척추동물, 실제로 보면 무서워서 달아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