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이 쌍둥이 동생 허각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공은 허각과 동반 입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허각이 단체 생활 해본 적 없어서 군 생활 잘 못하고 힘들어했다”고 디스 했다. 이어 자신은 운동하면서 단체 생활을 해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정찬우와 김태균이 “허각 디스 엄청 한다”고 장난치자 허공은 “둘이 같이 가서 잘 다녀왔던 것 같다”고 수습했다.
허공은 또 “노래를 들을 때 음역대가 높으면 내 노래
뿐만 아니라 그는 이날 연애 중임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허공은 “허각은 결혼했는데 만나는 사람 없냐”는 질문에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연애 중임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