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이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미연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와 함께한 화보에서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미연은 프랑스 리비에의 이지글래머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1960년대 프랑스 영화 LaPiscine(국내에서는 '태양은 알고 있다'로 개봉)의 여주인공을 그녀만의 자유롭고 상큼한 러블리 스타일로 표현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블랙 플리츠 디테일의 스커트와 함께 다이아몬드 퀼팅과 블랙&화이트 배색이 세련된 체인 백을 착용해 최강 동안인 미모를 뽐냈다.
상큼한 매력의 이미연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