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시청률이 하락하며 동시간대 꼴찌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는 8.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8.5%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이는 동시간대 드라마 중 꼴찌에 머물게 됐다.
이날 ‘앙큼한 돌싱녀’는 슈퍼맨과 마릴린 먼로로 분한 정우(주상욱 분)와 애라(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