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 사진=SBS |
'박주미'
박주미가 외모자신감을 보였습니다.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 하지영이 "김희애 김남주 김희선 박주미 중에 외모 최고는?"이라고 묻자 박주미는 "박주미"라고 자신있게 외쳤습니다.
또 "엄마 박주미, 배우 박주미 중 한가지만 선택하라면"이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엄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욱은 "현장에서도 진
박주미는 "침대가 크다. 큰아이, 작은아이, 저 잔다. 남편은 다른 침대에서 잔다. 별 이야기가 다 나온다"며 웃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박주미, 진짜 예뻐" "박주미, 나이를 안 먹네" "박주미, 큰애가 13살? 안믿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