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바로가 장애인이 된 이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기동찬(조승우 분)과 현우진(정겨운 분)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 계기인 6년 전 한 사건이 공개됐다.
이날 기동찬은 6년 전 형사였던 시절 자신의 형인 기동호의 아들 기영규(바로 분)를 죽이겠다고 하는 인질범이 있는 현장을 찾아갔다.
↑ 사진=MBN스타 DB |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