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출산 후 스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황혜영은 출산 3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기로 유명한 황혜영은 40대라는 나이와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쌍둥이를 득남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40대 몸매 맞아?”, “쌍둥이 출산하고 몸매가 이렇다니, 놀랍다”, “얼마나 열심히 운동했을까 대단하네요”, “황혜영 동안미모 장난아니네. 누가 아줌마라 믿겠나”, “투투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이 언니는 세월을 거꾸로 가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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