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드래곤 통화
하루 지드래곤 통화가 소소한 웃음을 안기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타블로의 딸 하루는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던 하루는 시리얼 과자를 타블로에게 건네며 "이 과자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라며 지드래곤 과의 통화를 제안했다.
딸바보 타블로는 곧바로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빨간색, 초록색 들어있는 과자를 먹어본 적 있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 하루 지드래곤 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