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끝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감초 연기를 펼쳤던 방송인 남창희, 조세호, 홍진경이 KBS 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1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녹화에 참여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등장만으로도 재치 넘쳤던 이들 3인방이 '해피투게더3'에서도 웃음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핫젝갓알지의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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