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프롬 스페이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털(이하 NGC)와 함께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우주 생방송으로, 생생한 우주의 실황과 우주인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스튜디오는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400km 높이에 위치해 있으
이날 방송에서는 우주에서 3D 프린터기를 통해 피자를 만들어 먹고 소변이 커피가 되는 과정 등을 보여줄 예정이며, 생방송 진행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지윤과 유정현이 맡았다.
한편 ‘라이브 프롬 스페이스’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8시 40분부터 tvN과 NGC에서 동시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