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촬영 중 자살한 전 모 씨가 장례를 진행한다.
오는 15일 SBS ‘짝’ 촬영 중 자살한 전 모씨가 사망 10일만에 화장된다.
전 씨의 장례식은 경기도 모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시신을 화장될 예정이다.
앞서 전 모씨는 지난 5일 제주도에서 ‘짝’ 촬영 도중에 화장실에서 목을 매고 자살했다. 당시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 사진=SBS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ulcu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