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아시아나 항공 제공 |
14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서관에서 열린 세계 최초 3D 드라마 SBS ‘강구이야기(극본 백미경, 연출 홍성창)’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동욱은 9세 연상인 박주미와의 호흡에 대해 “나이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박주미 누나의 과거 화장품 모델 사진을 보며 감탄했다. 만나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 방부제미모로 유명할 만큼 동안미모를 자랑한다. 그녀는 제2대 아시아나 전속모델로 활동했다. 단아하고 고전적인 매력을 지닌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주미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박주미 과거사진, 지금이랑 똑같아” “박주미 과거사진, 완전 그대로” “박주미 과거사진, 모태미녀네” “박주미 아시아나 시절 좋아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