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방송되는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에서는 ‘노는 애들, 해도 너무해!’라는 주제로 개성 넘치는 젊은 세대들이 기성세대 패널들과 논쟁을 펼칠 예정이다.
MC 김성주와 공서영은 스튜디오에 초대된 개성만점 ‘신세대들 따라잡기’에 나선다.
김성주는 ‘느끼 헌팅
특히 공서영은 걸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젊은 세대의 ‘핫 클럽녀’와 춤 대결을 펼쳐 열띤 무대를 보여줬다.
한편, MBN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신구세대가 직접 만나, 우리 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찾아보는 세대 간 관계 회복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