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감독을 맡은 서세원은 14일 MBN ‘시사마이크’에 출연,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세원은 다음 작품은 어떤 주제를 다루고 싶냐는 물음에 “인물에 관심이 많
이어 “안시성 전투에도 관심이 많다. 당나라 군대가 쳐들어와도 끄덕없던 고구려의 모습을 그려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는 영화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다루겠다”며 “평가는 관객들이 보고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