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쓰리데이즈’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시청률은 11.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이날 ‘쓰리데이즈’에서는 한태경(박유천 분), 이차영(소이현), 윤보원(박하선)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추적이 시작됐다. 한태경은 경호팀들의 눈을 피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경호팀의 눈을 피해 대통령을 찾아 나섰다.
↑ 사진= 쓰리데이즈 포스터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