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사진=SBS |
'박해진'
배우 박해진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박해진과의 인터뷰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해진은 “연예인들은 6시 이후에 안 먹지 않으냐”는 질문에 “6시부터 입이 터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결말에 대해 “사실 휘경(박해진 분)이 죽길 바랐다”며 “송이(전지현 분
또 박해진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결혼은 37살 전에 하고 싶다. 둘만 있는 공간에서 내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박해진, 훈훈하다" "박해진, 키 커서 좋겠다" "박해진, 6시부터 입이 터진다니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