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윤현민, 본격 김현중과 대립구도 ‘기대’

↑ 사진출처=KBS2 '감격시대' 방송 캡처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배우 윤현민이 본격적으로 김현중과 대립구도를 펼칠 예정입니다.

윤현민은 ‘감격시대’에서 일본 육사 출신 장교이자 야쿠자 조직 일국회를 이끄는 덴카이(김갑수)의 양자 ‘아오끼’로 연기중입니다.

또한 12일 방송되는 ‘감격시대’ 17화에서 ‘아오끼’는 ‘신정태’(김현중)와 대립할 예정입니다. 특히 ‘데쿠치 가야’와의 로맨스도 시작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윤현민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연예연기학과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습다. 현재 촬영장과 캠퍼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감격시대’ 윤현민을 접한 네티즌은 “감격시대 윤현민, 눈에 띄더라” “감격시대 윤현민,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 “감격시대 윤현민, 잘생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