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12일 오후 윤승아가 최근 영화 ‘살인의뢰’(감독 송용호) 홍일점으로 최종 낙점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윤승아는 극 중 남편 김성균을 각성시키는 아내로 분한다. 김상경
'살인 의뢰'는 아내가 살해당했다는 의심을 품고 살해범을 찾아 나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김성균)의 복수극이다.
한편, 윤승아는 MBC '해를 품은 달', SBS '황금의 제국', tvN '로맨스가 필요해3'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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