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띄는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12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페이스북에는 수애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올리비아 로렌’ 태국 광고 촬영 당시 비하인드컷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수애의 화사한 미소가 보기만 해도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저절로 느끼게 한다.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핑크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수애는 이날 촬영장에서 봄의 여신답게 한층 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편, 수애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수애의 촬영현장을 본 누리꾼들은 “수애, 정말 미소가 아름답다” “수애, 태국 스태프들이 눈을 못 뗀다” “수애,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