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야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는 2주전으로 타임워프 된 수현(이보영)이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이보영이 입고 나온 카키색 야상 점퍼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영이 입은 야상은 배우 고소영이 런칭 한 브랜드 ‘Kosoyoung’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의 브랜드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제품은 작년 제품으로 올해는 판매하지 않는다”며 “밍크 퍼이며 가격은 400만원 대”라고 밝혔다.
이보영 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