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변함없이 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는 전국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5.7%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선 ‘예체능’ 태권도 단원들이 시청자 단원을 뽑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