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은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구멍병사 헨리에 대한 질투심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 중인 헨리가 교관에게 뽀뽀한 사건을 떠올리며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라고 흥분을 했다.
DJ 김신영
또 샘 해밍턴은 “헨리가 만약 개그맨 후배였으면 제대로 기합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헨리와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에서 신, 구 구멍병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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