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복수의 KBS 관계자에 따르면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4월 13일로 정규 편성, 당초 선보였던 2TV가 아닌 1
기존 출연자 중 이미 출산을 한 배수광-김유주 부부와 여현수-정하윤 부부는 정규 편성 이후부터는 참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현재 출연진 라인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출산을 앞둔 예비 스타 부모들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 다음달 13일 밤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