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트’는 다이나믹듀오와 리쌍의 프로듀서 킵루츠와 팀 리더 범키가 함께 만든 곡이다. 1960년대 유행했던 브라질리언 재즈를 요즘 트렌드에 맞게 풀어낸 경쾌한 펑크 힙합곡이라고 소소사 측은 설명했다.
이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성공적 솔로 활동을 펼쳐 온 범키와 칸토의 새로운 모습을 이번 트로이의 활동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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